LK소식

업무사례

형사그룹

[형사] 교통사고 인명 피해 형사입건, 합의와 보험 처리로 공소권 없음

2026-10-19

요약: 운전 중 발생한 교통사고로 상대방이 다쳐 형사 조사를 받게 된 의뢰인 A님 사건입니다. 사고 경위를 정확히 살피고 종합보험 가입 사실 확인 및 피해자와의 원만한 합의를 진행하여, 재판에 넘겨지지 않는 공소권 없음 처분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1. 어떤 일이 있었나요?

의뢰인 A님은 평소처럼 차량을 운전해 이동하던 중 도로에서 상대방 차량(또는 보행자)과 부딪히는 교통사고를 내게 되었습니다. 이 사고로 상대방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해를 입었고, A님은 교통사고로 사람을 다치게 했다는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사고와 형사 절차 통보에 놀란 A님은 사건을 원만히 해결하기 위해 저희를 찾아주셨습니다.


2. 무엇이 문제였나요?

차량을 운전하다가 과실로 사람을 다치게 하면 형사 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중대한 과실이나 중상해가 아닌 일반 교통사고의 경우, 자동차 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거나 피해자와 원만하게 합의하여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히면 검사가 재판에 넘기지 않는 공소권 없음(처벌할 수 있는 요건이 갖추어지지 않아 사건을 그대로 종결하는 처분)으로 마무리될 수 있습니다. 당시 상대방은 사고 충격으로 감정적으로 격앙되어 있어 A님이 직접 연락해 합의를 시도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상황이었습니다.


3. 어떻게 도와드렸나요?

- 블랙박스 영상과 현장 사진을 확보해 사고 당시 A님에게 주요 법규 위반 사항이 있었는지, 정확한 과실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먼저 검토했습니다.

- A님이 가입한 자동차 종합보험의 보상 범위을 확인하고 보험사를 통한 치료비 및 손해배상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챙겼습니다.

- 대리인을 통해 피해자에게 진심 어린 사과의 뜻을 전달하고, 구체적인 합의 조건을 조율하여 처벌불원서(가해자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 표시 문서)가 포함된 합의서를 작성했습니다.

- 경찰 조사에 동석해 사고 경위를 사실대로 진술하도록 돕고, 보험 가입 증명서와 합의서를 의견서와 함께 수사기관에 제출했습니다.


4. 결과는 어땠나요?

수사기관은 의뢰인 A님의 종합보험 가입 사실과 피해자와의 원만한 합의 내용을 확인한 뒤, 공소권 없음 불송치 결정으로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이로써 A님은 형사 재판에 넘겨지지 않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다만 사건마다 자료와 사정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5. 비슷한 상황이라면

- 인명 피해가 발생한 교통사고는 초기부터 신호 위반이나 중앙선 침범 같은 중대한 과실에 해당하는지 블랙박스 영상 등으로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 피해자와의 교통사고 합의가 필요한 경우, 당사자가 직접 무리하게 연락하기보다 대리인을 통해 차분하게 사과의 뜻과 배상 조건을 조율하는 것이 2차 갈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보험 처리 여부와 별개로 수사기관의 조사 일정에 맞추어 필요한 서류를 제때 제출해야 불필요한 절차 지연을 막을 수 있습니다.


▶ 형사 상담 안내: https://www.lkpartner.co.kr/criminal/


상담문의